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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SBS ‘골 때리는 외박’ 촬영

기사승인 2022.05.20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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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일간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장에서 촬영한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이 5월 25일 방영된다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은 휴식이 간절한 스타들을 위한 오감만족 힐링 여행 프로젝트로 25일 방영분에는 MC 이수근, 이진호, 규현과 FC 구척장신팀이 출연한다.

이번 촬영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거창군의 공동 홍보마케팅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SBS 제작팀은 지난 4월 24일 힐링여행 컨셉에 맞게 MC팀과 구척장신팀이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장에서 족욕하는 장면으로 오프닝 촬영을 했다.

이어 거창전통시장과 북상면 소재 숙소에서 촬영 후 4월 25일에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의 국내 최초 무주탑 Y자형 출렁다리와 전망대에서 촬영했다.

거창 항노화힐랭랜드는 한국관광공사 ‘2022년 웰니스 관광지’ 및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곳으로 힐링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이며 가조온천관광지에서는 수질이 좋은 강알카리성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 온천장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Y자형 출렁다리, 창포원 등 거창의 관광지들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매체에서 거창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프로그램 등의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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