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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싹둑프로젝트' 운영

기사승인 2022.05.20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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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위한...

음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싹둑프로젝트' 운영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정)은 지역사회의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싹둑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 싹둑프로젝트」는 학생 간 갈등을 조기에 발견, 대화모임을 통해 학교폭력으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중재·예방함으로써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갈등이 증폭되어 학교폭력으로 번짐으로써 관계회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실을 반영하여 갈등 단계의 골든타임에 제3자가 개입하여, 학생 간 대화를 통해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주는데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음성교육지원청과 가정, 학교, 지역공동체 내 끊어진 관계를 연결하고 상처난 마음의 회복을 돕는 충북 유일의 배움터 음성평화제작소와 연계하여 ▲ 학생 간 사소한 갈등과 오해 발생했을 때 ▲ 친구와 갈등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 학교폭력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반복된 갈등이 관찰될 때 ▲ 심한 장난이 반복될 때나 폭언, 폭력을 사용할 때 ▲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괴롭힘, 놀림, 따돌림이 관찰되었을 때 ▲ 재발 방지를 약속받고 싶을 때 학교로부터 상담 신청을 의뢰받아 학생 개인별 사전 대화모임, 관련 학생 전체 대화모임, 재발 방지 약속, 사후 대화모임 순으로 갈등 중재에 나서게 된다.

음성평화제작소 상임이사(이은영)은 “학교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관련 당사자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어 관계회복이 어렵다”,“갈등이 발생하면 서로의 진심을 이어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평화제작소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학생 갈등 중재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동성중학교 교감(이종기)은“학생 간에 오랜 갈등이 대화모임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학생 간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음성교육지원청은 음성군과 연계하여 학생, 학부모 자존감 향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체인지업(Change Up)」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 학생 개인의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 지원을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 지원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상담을 통한 자녀 이해 제고 및 부모 자녀 관계 개선 등 다양한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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