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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 독서의 달 운영

기사승인 2022.08.16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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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 독서의 달 운영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라는 공식 슬로건으로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의 황보름 작가와 서율밴드의 ‘休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7일은 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루로 정해 야외 잔디마당에서 ‘레미제라블, 우리가 읽고 연주하는 마을음악회’, ‘세투아 앙상블의 클래식으로 만나는 애니메이션 OST’ 공연과 ‘독서캠프’, ‘나만의 장서인만들기’, 재활용 컵을 활용한 ‘다육이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생태환경이야기’, ‘김민정 시인특강’, 북구도서관 한 책 선정도서인 “유튜브,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의 ‘엄기호 작가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9월 한 달간 연체 기록 해제 이벤트, 문동이의 금쪽상담소 체험존, 이용자 북큐레이션으로 채워질 공유서가, 우리는 안녕 원화전시, 사서추천도서 목록배포, 독서퀴즈, 도서관 다독자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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