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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이영은선수, 항저우아시안게임 요트종목 동메달 쾌거

기사승인 2023.09.27  1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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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이영은선수, 항저우아시안게임 요트종목 동메달 쾌거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요트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한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소속 이영은 요트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영은 요트선수는 2023년 1월 부안군청 요트실업팀에 입단해 김총회 감독의 지도하에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성실하게 훈련을 해 국가대표에 승선을 했으며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당하게 동메달을 이루어 국위를 선양하고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영은 선수가 출전한 카이트보딩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결정된 후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포함된 종목이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나라 카이트보딩 역사의 한페이지를 작성한 이영은선수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격려를 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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