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 문화현장 체험 통해 여성리더로서 견문 넓혀
▲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
이번 답사는 수강생들이 우수 문화현장 체험을 통해 여성리더로서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행은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중부대 산학협력단 위탁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차 과정으로 추진 중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여성리더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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