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출발지 참석해 격려 |
관악구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유족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회원 100여명은 곧 다가올 보훈의 달을 앞두고 전적지를 순례하기 위해 전북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과 광한루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정희의원은 관악구 보훈단체 회원들을 격려하며 “직접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의 빚을 지고 살고있다”고 말하며 오늘 의회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함께 가진 못하지만 열심히 의정활동 하며 다른 방식으로 나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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