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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제11회 갑산체리마을축제’ 팡파르~

기사승인 2024.06.08  1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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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 도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축제...8, 9일 개최

'제11회 갑산체리마을축제'가 8일 오전 소이면 갑산1리 체리공원 행사장에서 팡파르를 울렸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음성군과 갑산체리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갑산체리마을축제'가 8일 오전 소이면 갑산1리 체리공원 행사장에서 팡파르를 울렸다. 

갑산체리마을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리수확체험, 체리 냉족욕탕, 체리 인절미 만들기, 대나무통 체리사냥,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갑산체리마을에서 생산된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체리 알뜰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김정중 갑산체리농원 대표

조병옥 군수는 “갑산체리마을축제가 관광객과 군민에게 지역을 알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 추진위를 비롯한 갑산1리 마 을회와 체리 작목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갑산체리마을은 2008년 농촌전통 테마 마을로 조성돼 2011년에는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받아 귀농인의 집과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마을은 특산물인 체리 출하기에 맞춰 갑산체리마을축제를 개최해 도농 교류 를 통해 음성군 귀농·귀촌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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