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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홍보대사로 위촉

기사승인 2024.08.09  2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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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활력무,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재조명하며 건강복지와 평화 증진에 기여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한국 작가는 유엔(UN) 22개국 대표부에 자신의 '세계평화지도' 작품을 영구 전시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예술가로, 세계 평화와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아리랑활력무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촉식에는 박천수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병식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 김창도 프놈펜서울국제대학교 부총장, 석창우 화백, 조원환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총재 등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한한국 작가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한아리랑활력무시연팀의 공연이 진행되어 아리랑활력무의 가치와 전통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한국 작가는 소감을 통해 “아리랑활력무는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아리랑활력무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세계 평화와 문화교류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천수 회장님과 함께 인류의 건강복지와 건강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천수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를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한국 작가의 왕성한 활동이 아리랑활력무의 국내외 대중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현재 전국에 600여 명의 아리랑활력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광역시와 도, 시군구 전역에 수련관을 설치하여 아리랑활력무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돋우고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으로 평가받는 아리랑활력무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제7회 전국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아리랑활력무는 새로운 한류 문화로 자리매김하며, 6곳의 해외 지부를 통해 세계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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