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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북도교육청·세이브더칠드런, 12일 전주교육대서 ‘2019 놀이공감 한마당’ 개최

기사승인 2019.11.12  17: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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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주시와 전북도교육청,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아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놀이환경 조성과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와 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2019 놀이공감 한마당’을 개최하고 ‘우리에게 놀이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3개 기관이 지난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학교놀이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성과발표와 함께 지역사회 내 놀 권리 인식 및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에서는 각 기관의 놀이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향후 진행방향과 협업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전문가들의 강연을 청취한 후 교사, 학부모, 아동들과 함께 토크쇼를 통해 놀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또 아동들과 함께 준비된 놀이부스와 사회연대 ‘아호놀이어깨동무’가 준비한 팝업놀이터에서 다 함께 놀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북도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학교 내 아동친화적 놀이공간을 조성해 주는 학교놀이 환경개선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된 놀 권리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놀이는 아동의 인지, 신체, 정서 사회성 등 발달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이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019 놀이공감 한마당이 아동의 놀 권리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일상과 놀이, 여가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아동 놀 권리 증진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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