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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강’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최종 판정

기사승인 2019.11.12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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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 해제

   
▲ 전라북도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부안 동진강 일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지난 11월 5일 부안 동진강 일대에서 채취해 지난 11일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 대한 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하였으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AI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가축방역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 가동, 철새도래지 주변 매일 소독, 오리농가 사육제한 실시, 거점소독초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샐 틈 없는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축산농가에서도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인 만큼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와 축사 출입전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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