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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특강’으로 창원아카데미 마지막 강연

기사승인 2019.11.12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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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2019년 ‘창원아카데미’가 12일 성산아트홀에서 마지막 강연을 끝으로 종강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마지막 강연에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술사 최현우를 초빙,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마술을 결합한 특별한 강연을 선사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창원아카데미는 문화, 예술, 교육,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301회 강연이 개최됐으며 174,000여명의 시민들이 수강해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아카데미는 올해 16회 걸쳐 6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야간강연, 아침강연,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개최해, 기존 아카데미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역점을 뒀다. 철학자 강신주, 로봇공학자 한재권, 역사학자 심용환 등 수준 높은 강사를 초빙한 야간강좌를 개최해 강연에 목마른 직장인들의 발길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경남대학교와 창원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창원아카데미’를 개최해, 웹툰 작가 주호민과 하상욱 작가를 초빙해 대학생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제공했다.

또한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1월 진해구청에서 이국종 아주대 교수를 초빙한 강연에는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장사진을 이뤘다.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강연에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녹음기까지 동원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개통령’ 강형욱 동물훈련사의 강연에는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나재용 평생교육담당관은 “올 한 해 창원아카데미를 찾아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창원아카데미를 운영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터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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