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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예비후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0.03.24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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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호선 후보 선대위원장 수락

왼쪽부터 변재일, 임해종, 임호선, 도종환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임해종 중부3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임호선 예비후보의 선대위원장직도 수락했다.

임해종 예비후보는 불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불출마를 결심했다”며 “지난 수많은 시간 동안 밤잠을 설치며, 무엇이 더불어민주당과 중부3군 지역을 위한 선택인지 많은 고민과 번민 속에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제 정치적 소신과 개인적인 명예도 중요하지만, 중부3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을 막는 것이 어떤 가치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지난 2014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지역위원장을 맡으면서, 그동안 사고지역위원회로 있던 중부3군을 공정·정의·안전·포용·번영을 시대적 가치로 삼고 지역 곳곳을 성실히 다져왔다”고 항변했다.

그리고 “20대 총선 실패 이후 군민들과 함께 2017년 대통령선거와 2018년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았다”며 “하지만 예상치 않았던 추가공모와 단수공천에 저는 억울하고 분노했다”며 말을 잊지 못했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사유가 불충분했기 때문에 시정을 요구했고, 지난 주말까지 그 시정요구가 받아들여지도록 적극 투쟁해왔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며 “그러나 출마 여부를 판단하는 마지막 시기에, 야당 후보에게 승리를 헌납할 수 없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해종 예비후보는 “눈을 감으면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수많은 군민 여러분이 떠 오른다” 며 “지난 6년여 동안 과분한 사랑을 임호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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