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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주도하는 인구늘리기 정책 사업 시작

기사승인 2020.04.08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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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청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옥천군은 작년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 맺었던 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인구늘리기 우수시책 지원 공모사업’의 단체 선정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공모사업을 신청했던 5개 단체 중 사업의 독창성, 기대효과 및 주민참여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선정된 4개의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대상 단체는‘옥천순환경제공동체’, ‘옥천읍주민자치위원회’, ‘옥천문화원’, ‘옥천새마을회’로 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받게 된다.

각 단체의 사업으로 ‘옥천순환경제공동체’에서는 도시청년들이 옥천으로 와 2박 3일간 생활을 하며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는 청년귀촌캠프를, ‘옥천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옥천의 주요 볼거리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는 사업을, ‘옥천문화원’에서는 금구리 일대 주요명소 및 역사적 장소 등의 정보가 정리된 지도 제작 및 배포를, ‘옥천새마을회’에서는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각 단체의 사업들은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대해 연말시상식 때 인구 유공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사실 그동안 인구관련 사업은 군 주도의 사업이 대부분이었으며 민간단체에서는 인구늘리기 캠페인 추진이 전부였는데, 예산을 들여 민간이 직접 사업 주도한다는 것은 정책 추진 방식의 전환점이 될 만큼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 실적에 따라 사업 규모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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