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 |
이번 프로그램은 숲을 보자 노트하자 불안을 날리자 시간을 잡아보자 환경을 지배하자 등의 소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심화기억실습, 오답노트 작성과 활용, 시험불안 검사 실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의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노 센터장은“체계적인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동기를 갖게 하고 검정고시 준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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