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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1.07.29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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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월 준공, 내년 1월 개원 예정

   
▲ 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희연과 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와 박희숙 사회복지법인 희연 대표 이사 등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의 관리·운영에 따른 위탁 범위와 위탁기간 및 조건, 수탁자의 의무, 재산 관리 등을 명시했으며 각 기관은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치매 전담요양원의 효율적 운영 관리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법인 희연이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살려 입소 어르신들이 내집같이 편안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은 총사업비 74억원을?투입해?지하1층?지상?3층,?연면적?2,648.83㎡ 규모로?건립되고?있으며?현재?공정률 60%로?올해 10월 중 준공해 내년?1월에?개원할?예정이다.

이곳에서?100명이?생활하게?되며?물리치료실,?프로그램실,?소회의실,?다목적강당,?간호사실,?요양보호사실 등이?들어선다.

치매전담실은 장기요양등급 2~5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치매 상병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어르신들이 입소할 수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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