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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중 레슬링부,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맹활약’

기사승인 2021.07.29  1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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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3~29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 참가한 진안군 레슬링부 선수들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맹위를 떨쳤다고 29일 밝혔다.

24일 그레고로만형 39kg에 출전한 진안중 레슬링부 한우진이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7일 자유형 80kg에서 이희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안중 레슬링부는 1995년 창단해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왔으며 최근 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2, 은메달1,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진안중학교 레슬링부 지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전국대회에서 메달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진안군을 빛낼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준 지도자 분들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레슬링 꿈나무들이 앞으로 올림픽 등에서 진안을 알리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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