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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음달 5일‘가치 창조자로서의 디자인’주제로 온라인 국제포럼

기사승인 2021.09.28  16: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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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시장, 도시 경쟁력 견인하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의 디자인’ 기조세션 발표

   
▲ 서울시, 다음달 5일‘가치 창조자로서의 디자인’주제로 온라인 국제포럼
[중부뉴스통신] 서울시는 일상의 문제해결 및 도시 포용력 강화, 도시의 매력 창출 등 도시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으로의 디자인의 가치를 다각도로 논의할 수 있는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이 10월 5일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리-커넥트: 가치 창조자로서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가상-현실세계 및 산업적-공적 영역, 시 정부-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와 영역들의 새로운 차원의 가치 창조를 논의한다.

시는 매년 국제포럼을 통해 시대적 수요가 반영된 혁신적인 디자인 사례들을 세계 최고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그 발전방향을 모색해왔다.

사회문제해결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지금까지의 노력과 가치 및 그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시·총괄기획MP·분과별MP 협의를 통한 공동기획 및 운영으로 추진됐다.

김현석 홍익대학교 교수는 총괄기획MP로서 국제포럼 전반적 기획 및 운영을 시와 함께 추진했고 유니버설디자인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 윤혜경 교수가, 사회문제해결디자인분야에서는 홍익대학교 구유리 교수가 분과별 MP로 전문성을 높였다.

연세대학교 백준상 교수, 국제정책대학원 주유민 교수는 국제포럼의 씽크탱크 격인 워킹그룹에 참여해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포럼 내 패널토론에 참여 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포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울디자인 담론 형성을 가능하게 할 ‘온라인 플랫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는 기 11회 개최된 국제포럼의 총 80여개 콘텐츠를 플랫폼에 게재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원하는 포럼 연사들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적으로 디자인에 관한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매해 본 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를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과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친 본 행사를 개최하고자 한다.

또한 시는 온라인 플랫폼 연계 개최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플랫폼에 양질의 포럼 자료를 집적하고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미래형 플랫폼으로 운영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의 도시디자인’의 기조세션 발표를 포함해 세 개 세션 총 10명의 연사가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 창조에 대해서 발표한다.

기조세션에서는 디자인의 비전과 전략 관련 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네덜란드 대표 디자인 플랫폼인, ‘What Design Can Do’의 리처드 반 데 라켄의 발표를 시작으로 ‘The Index PROJECT’를 이끌고 있는 마리아노 알레산드로의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도시 디자인의 역할이 이어진다.

이후 현대적 건설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AECOM의 데일 싱클레어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세션 1에서는 서울시 디자인 사례와 함께 기 추진되었던 ‘사회문제해결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의 추진 성과와 그 가치를 ‘이슈와 쟁점’ 중심으로 발표한다.

올해 국제포럼의 분과별 MP인 연세대학교 윤혜경 교수와 홍익대학교 구유리 교수가 지난 8년간의 포럼 개최를 통한 성과를 논의하며 디자인정책과 이혜영 과장이 서울디자인 정책의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2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의 새로운 디자인 가치에 대한 실천적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LG전자 황성걸 전무는 경쟁구도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의 가치를, LBS Tech 소셜 벤처의 이시완 대표는 사회문제해결 방법론의 진화를, 메타버스 저자인 김상균 교수는 메타버스로 분산 도시에 대한 논의를 다루는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주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는 포럼의 총괄기획MP인 김현석 교수를 좌장으로 향후 플랫폼을 구심점으로 확산될 ‘서울디자인’의 가치를 논의하게 된다.

‘2021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국제포럼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10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는 포럼 자료집을 메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국제포럼의 콘텐츠는 행사 개최 이후 영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게재되며 향후 책자로도 발간되어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시민들이 볼 수 있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자인은 일상의 문제해결과 포용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고 사람들의 감성을 충만하게 해주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디자인으로 도시의 매력을 견인하기 위해 국내·외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디자인의 가치를 새롭게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수많은 온라인 콘텐츠와 행사의 범람 속에서 서울디자인 국제포럼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견인하는 디자인의 가치를 실증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차별화 된 공론의 장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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