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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 나선다

기사승인 2021.10.18  0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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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95억원 등 총사업비 136억원 확보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추진

   
▲ 상주시청
[중부뉴스통신] 상주시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2022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일원 6개 마을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지방상수도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화서 화북, 화남면 일원에 국비 9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관로 36Km를 매설하고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하는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단위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해 오던 이들 지역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돼 주민들의 보건 수준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지역은 갈수기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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