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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한상 어워드 여섯 번째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21.10.21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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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 총 6명 수상

   
▲ 장보고한상 어워드 여섯 번째 시상식 개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1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이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덕룡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장보고 대사의 도전 및 개척 정신, 글로벌 리더십과 성공 비결을 계승한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15개국의 31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대상에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 고문, 국회의장상에 김명홍 세이가큐사 회장, 문화체육부 장관상에 김민선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음대 학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조창원 남미통상 대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에 박현순 인터바스 회장, 해양수산부 장관상에 김장열 씨그린그룹 회장 등 총 6명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장영식 에이산그룹 회장, 안청락 상익그룹 회장, 김점배 알카오스트레이딩 대표, 전용희 브래든베이커리앤커피 회장, 오병문 오투그룹 회장 등 역대 수상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군은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보고 대사가 건설한 청해진 본영의 유적지를 복원하고 장보고기념관과 장보고동상, 장보고공원 등을 조성했다”며 “장보고 대사 선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새로운 장보고 시대를 열기 위해 군정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에 정영수 고문은 1981년 싱가포르로 이주, 한국인 최초로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 이사를 맡아 한국 중소기업의 동남아 진출에 가교 역할을 했으며 2009년 CJ그룹으로 영입되어 미주 및 유럽, 동남아 8개국의 경영 고문을 총괄하고 있다.

국회의장상에 김명홍 회장은 재일교포 2세로 1987년 세이가큐사를 설립해 2008년 도쿄증권거래소서 자스닥에 상장했으며 일본 전역에 300개의 입시 학원을 운영 중이다.

한국과 베트남에서 교육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한국민단에서 문교부장을 맡는 등 교포 자녀들의 정체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체육부 장관상에 김민선 학장은 뉴욕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음악원을 설립, 음악대학, 어학, 미술 등 종합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주 한인 이민사 박물관을 설립해 초대 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조창원 대표는 1986년 남아공으로 이주한 후 한식 레스토랑 성북정을 설립했으며 매년 한국 음식,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한류 문화를 남아공에 전파하고 있다.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에 박현순 회장은 2002년 중국에 양변기 제조 회사 인터바스를 설립, 초절수형 양변기를 개발해 물 절약 운동에 앞장섰으며 세계 곳곳에 187개의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에 김장열 회장은 1987년 태국으로 이주, 벌크화물 운송 해운사인 씨그린을 창업했으며 바지선으로 소량 화물 운송, 태국 선사 선박에 해상 윤활유를 공급 사업과 더불어 최근 호텔 및 금융상품, 보험 투자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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