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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시립도서관 행사 ‘다채’

기사승인 2022.08.16  1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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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사직·산수도서관, 토크콘서트·독후체험활동 등 개최

   
▲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무등도서관은 9월17일 디지털정보 도서관에서 광주과학기술원 안창욱 교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인공지능 작곡가 이봄을 소개한다’를 진행한다.

사직도서관은 9월20일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 분야 전문위원이자 ‘이런 말, 나만 불편해?’의 저자 김효진 작가와의 만남을 현장강연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산수도서관은 9월27일 ‘10대의 무기력’의 저자 차경희 작가와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연 외에도 고체치약 만들기, 나만의 종이피자 만들기 등 독후체험활동과 각종 전시, 도서 연체자 탈출, 도서2배로 대출 등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진재호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서 작가와 소통하고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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