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논산딸기축제’...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만끽하는 방문객들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논산딸기축제의 둘째날인 22일 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논산딸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방문객들은 시중가보다 10% 저렴하게 고품질의 논산딸기를 만날 수 있어, 양손에는 딸기를 가득 가슴 속에는 봄의 낭만을 가득 안고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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